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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2

설계자(The Plot, 2024) 시놉시스(혹은 줄거리) “정말 우연이라고 생각해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그의 설계를 통해 우연한 사고로 조작된 죽음들이 실은 철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 최근의 타겟 역시 아무 증거 없이 완벽하게 처리한 ‘영일’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이번 타겟은 모든 언론과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유력 인사. 작은 틈이라도 생기면 자신의 정체가 발각될 수 있는 위험한 의뢰지만 ‘영일’은 그의 팀원인 ‘재키’(이미숙), ‘월천’(이현욱), ‘점만’(탕준상)과 함께 이를 맡기로 결심한다. 철저한 설계와 사전 준비를 거쳐 마침내 실행에 옮기는 순간 ‘영일’의 계획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는데...! 사고인가 살인인가 그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 2024. 11. 21.
전,란 (Uprising, 2024) 시놉시스(혹은 줄거리)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와 그의 몸종 천영. 함께 자란 두 남자가 왜란의 시대에 적이 되어 다시 만난다. 한 사람은 선조의 최측근 무관으로, 다른 사람은 의병으로, 파란의 세월을 헤쳐간다.  2024년 10월 13일 집에서  개인평점 : 4.1  주변에서는 재미 없다고 평하기도 했지만영화소개 TV프로그램에서의 정보만 가진채로 감상..어라...? 친구의 얘기에 비해 생각보다 몰입도가 높았다.비귀 외에는 모두 많이 알려진 배우들이라 연기력도 좋았다..특히 차승원은..압도적.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데 일부 관람평은 현시대를 보여주기도 한다고들 얘기한다..극히 동감하는 부분이 많다..역사는 반복된다..... 2024.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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