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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내 생애 최악의 남자(The Worst Man Of My Life, 2007)

by zzom~ 2024.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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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혹은 줄거리)

 

10년우정, 만취사고, 어쩌려고, 두번이나? “2차 가자 그랬지, 그게 그 2차야?” 걸핏하면 술 먹고 쓰러져있는 주연(염정아)을 업어다 나르기 10년째. 자기가 무슨 양갓집 규수인양, 칼 같은 귀가 시간을 지키는 성태(탁재훈)의 소개팅 뒷수습 10년째. 남녀 사이에도 완벽한 우정이 존재할 수 있음을 입증하며 10년을 함께해온 주연과 성태. 하지만 그들 주위엔 온통 결혼 이야기뿐이다. 친구들 중 유일하게 노처녀로 남겨진 주연을 위로하기 위해 2차까지 함께한 성태. 그러나 10년 우정은 하룻밤 사이에 깨져버렸다! 두 사람, 다음날 한 이불 속에서 눈을 뜬 것! 어떻게 쌓아온 우정인데…

 

 

기록복원

2007년 9월 1일 서면 CGV

 

 

 

어짜피..많은 기대..보다는 한국영화자나;;
대체 누가 최악인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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